요즘 파스타를 자주 먹으니 피클이 필요해서 만들어보았다. 오이는 망원시장 갔다가 3개 2천원 주고 구매.
사용한 재료와 양
*유리jar 한통(1L) 기준
오이 3개, 물 500ml, 2배식초 200ml, 스테비아 250g, 월계수 잎 5개, 페퍼론치노 3알, 피클링 스파이스 2큰술
1. 오이를 먹고 싶은 모양으로 썰어 유리병에 넣는다.
2. 오이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는 냄비에 넣고 끓인다.
2. 끓으면 불을 끄고 오이가 담긴 병에 붓는다.
4. 식히고 뚜껑닫고 냉장고 보관 하루정도 하면 완성
*두배 식초라 그런가 2:1:1로 해도 신 맛이 강해서 다음엔 물을 더 많이 해야할듯. 스티비야는 궁금해서 사보았는데 인위적인 단맛 때문에 잘 안먹게 된다. 다음부턴 그냥 설탕을 살 것임.